경실련은 오늘(1일) 온라인 기자회견을 열고 문재인 정부 전·현직 장관 가운데 올해 재산을 신고한 18명 중 절반이 다주택자였다고 발표했습니다.
또한 문 대통령이 임명한 장관들의 1인당 평균 부동산 재산은 임기 초인 2018년에 비해 77% 넘게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문 대통령이 임명한 장관들의 1인당 평균 부동산 재산은 임기 초인 2018년에 비해 77% 넘게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