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이미주 “러블리즈 숙소 독립, 멤버들 보고 싶지만 편해서 좋다”
입력 2020-09-01 16:18 
러블리즈 이미주 독립 소감 사진=울림엔터테인먼트
러블리즈 이미주가 데뷔 7년차에 숙소를 떠나 독립을 하게된 소감을 전했다.

1일 오후 러블리즈의 미니 7집 ‘UNFORGETTABLE(언포겟터블)의 쇼케이스가 온라인으로 생중계된 가운데 러블리즈가 신보에 대한 소개를 펼쳤다.

이날 러블리즈 멤버들은 데뷔 7년차에 드디어 숙소를 떠나 독립하게 됐음을 고백했다.

이미주는 멤버들이 있다 없으니까 공허하더라”라고 털어놨다.


이어 그런 이유에서 멤버들이 보고 싶더라”고 덧붙였다.

그럼에도 그는 자기 공간이 생겼다는게 좋고 편하다”라고 밝혔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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