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김지우, 럭셔리한 자택 공개 "수영하고 싶대서…"
입력 2020-09-01 15:21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배우 김지우가 럭셔리한 자택을 공개했다.
김지우는 1일 인스타그램에 "난 오늘 너의 수발상궁. 수영하고 싶으시다길래. 에라 모르겠다 펌프로 바람 푸슝푸슝 넣어서 거실에 수영장 만들어 드리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김지우의 딸 루아나리가 넓은 거실에서 엄마 김지우가 만들어준 수영장에 앉아 TV를 보고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모던하게 꾸며진 넓은 거실과 전체적으로 깔끔하게 정리되어있는 집안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김지우는 지난 2013년 셰프 레이먼킴과 결혼해 딸 루아나리를 출산했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김지우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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