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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장 이회택 "`쇼챔` 출연 후 실검 1위…데뷔는 큰회사서 해야"(`정희`)
입력 2020-09-01 14:04  | 수정 2020-09-01 14:05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그룹 다섯장이 데뷔 소감을 밝혔다.
1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에 이특과 다섯장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다섯장은 MBC 예능프로그램 '최애 엔터테인먼트'에서 장윤정의 프로듀싱을 받아 트로트 프로젝트 그룹으로 결성한 5인조 그룹. 추혁진, 펜타곤 후이(이회택), 아스트로 MJ(김명준), 박형석, 옥진욱이 속해있다.
김신영은 "다섯장이 '쇼! 음악중심' 출연 후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 1위를 기록했다"고 말했다. 이에 이회택은 "큰 회사에서 데뷔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면서 "장윤정 회장님, 김신영, 이특 실장님이 계신 회사다. 데뷔 무대에서 2곡을 불렀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곧바로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 입니다'에도 출연하지 않았냐"고 덧붙였다.
ksy70111@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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