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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토토 참가자 45% “롯데가 kt 이긴다”
입력 2020-09-01 13:40 
매경닷컴 MK스포츠 박찬형 기자
국민체육진흥공단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 수탁사업자 스포츠토토코리아가 2일 열리는 2020 KBO리그 3경기를 대상으로 야구토토 스페셜 101회차를 발매한다.
야구토토 스페셜 101회차 투표율 중간 집계 결과 제2경기 원정팀 롯데는 44.76%, 홈팀 kt 승리 예상은 38.73%로 나타났다. 같은 점수대 예상은 16.51%다.
최종 점수대 예상은 kt(4~5점)-롯데(8~9점)가 5.93%로 집계됐다. 이어 kt(2~3점)-롯데(4~5점)와 kt(4~5점)-롯데(2~3점)가 각각 5.13%와 4.72%로 그 뒤를 이었다.
롯데와 kt의 주중 맞대결이 펼쳐진다. 현재 kt는 리그 5위(49승1무43패), 롯데는 바로 뒤인 6위(47승1무43패)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1일 현재 양 팀은 1.0게임 차를 보인다.
리그 순위에서 대등한 모습을 보이는 양 팀이지만, 상대 전적에서는 롯데가 우세하다. 이번 시즌 치른 9차례의 맞대결 중 롯데는 7승2패를 기록해 kt에게 강한 면모를 보여왔다.
더불어 롯데가 지난 29일과 30일 펼쳐진 한화 연전에서 모두 승리하며, 좋은 분위기를 이어 나가고 있으므로 토토팬들의 예상과 같이 롯데가 근소하게 우세한 경기를 펼칠 가능성이 큰 경기다.
나머지 두 경기는 접전으로 예상됐다. 제1경기는 원정팀 LG의 승리 예상이 43.94%로 집계됐고 홈팀 SK의 승리 예상은 이와 큰 차이가 없는 43.33%로 나타났다. 같은 점수대는 12.73%다. 최종 점수대는 SK(2~3점)-LG(4~5점)가 5.97%로 1순위를 차지했다.
제3경기 역시 원정팀 NC(41.90%)와 홈팀 키움(41.65%)이 거의 비슷하다. 같은 점수대는 16.45%로 가장 낮았다. 최종 점수대 예상은 키움(4~5점)-NC(8~9점)가 6.34%로 최다를 기록했다.
야구토토 스페셜 101회차는 경기 시작 10분 전인 오는 2일 오후 6시20분까지 발매한다. 경기가 모두 종료된 후에 적중결과가 공식 발표된다. mksports@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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