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해정 인턴기자]
원더걸스 출신 우혜림이 남편 신민철에게 받은 책 100권 선물을 자랑했다.
우혜림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일에 책 100권 받았어요. 고마워 내 사랑(I got hundred books for my birthday #bestgiftever thank you my love)"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혜림은 의자에 몸을 기대고 책을 읽고 있는 모습. 혜림의 옆은 물론이고 뒤에 있는 책상에도 수많은 책들이 자리하고 있다. 평소 독서광으로 소문난 우혜림을 위해 신민철이 특별한 선물을 한 것으로 보인다. 독서에 여념이 없는 우혜림의 모습이 숲속의 공주님처럼 아름답다.
한편 우혜림과 태권도 선수 신민철은 최근 결혼에 골인, 행복한 신혼생활을 즐기고 있다. 우혜림은 지난달 에세이 '여전히 헤엄치는 중이지만'을 출간하며 작가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stpress1@mkinternet.com
사진| 우혜림 SNS
원더걸스 출신 우혜림이 남편 신민철에게 받은 책 100권 선물을 자랑했다.
우혜림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일에 책 100권 받았어요. 고마워 내 사랑(I got hundred books for my birthday #bestgiftever thank you my love)"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혜림은 의자에 몸을 기대고 책을 읽고 있는 모습. 혜림의 옆은 물론이고 뒤에 있는 책상에도 수많은 책들이 자리하고 있다. 평소 독서광으로 소문난 우혜림을 위해 신민철이 특별한 선물을 한 것으로 보인다. 독서에 여념이 없는 우혜림의 모습이 숲속의 공주님처럼 아름답다.
한편 우혜림과 태권도 선수 신민철은 최근 결혼에 골인, 행복한 신혼생활을 즐기고 있다. 우혜림은 지난달 에세이 '여전히 헤엄치는 중이지만'을 출간하며 작가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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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우혜림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