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배우 전소민이 데뷔 16주년 기념 축하 전광판 앞에서 감사 인증샷을 남겼다.
전소민은 8월 31일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전소민은 지하철 역사 내부에 마련된 데뷔 16주년 전광판 앞에 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전소민은 지난 14일 "너무 많은 분들께서 데뷔 16주년을 축하해줘서 조금 부끄럽고 쑥스러우면서 내가 하고 있는 모든 일에 감사함과 책임감도 많이 느낀다"며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현재 전소민은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 출연 중이다.
psyon@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우 전소민이 데뷔 16주년 기념 축하 전광판 앞에서 감사 인증샷을 남겼다.
전소민은 8월 31일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전소민은 지하철 역사 내부에 마련된 데뷔 16주년 전광판 앞에 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전소민은 지난 14일 "너무 많은 분들께서 데뷔 16주년을 축하해줘서 조금 부끄럽고 쑥스러우면서 내가 하고 있는 모든 일에 감사함과 책임감도 많이 느낀다"며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현재 전소민은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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