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8일) 오후 8시23분쯤 경기도 평택시 팽성읍 추팔공단 내 파리바게뜨 냉동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소방차 26대와 소방관 90여 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으며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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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소방차 26대와 소방관 90여 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으며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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