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가 '말랑카우 초유프로틴'을 선보였습니다.
초유단백분말을 사용해 우유의 맛이 더욱 깊고 진하게 느낄 수 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입니다.
롯데제과 관계자는 말랑카우 초유프로틴은 기존 '말랑카우'의 업그레이드 버전인데, 말랑카우는 특허받은 에어레이션 공법으로 구현한 특유의 폭신폭신한 식감과 부드러운 우유맛으로 연간 150억원 이상 판매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초유단백분말을 사용해 우유의 맛이 더욱 깊고 진하게 느낄 수 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입니다.
롯데제과 관계자는 말랑카우 초유프로틴은 기존 '말랑카우'의 업그레이드 버전인데, 말랑카우는 특허받은 에어레이션 공법으로 구현한 특유의 폭신폭신한 식감과 부드러운 우유맛으로 연간 150억원 이상 판매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