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현대리바트, 부산에 4천㎡ 규모 가정용 가구 매장 문 열어
입력 2020-08-30 16:12 
현대리바트가 부산 수영구 망미동에 4천50㎡ 넓이의 대형 가정용 가구 매장인 '리바트 부산 전시장'을 엽니다.

이곳은 수도권을 제외한 전국 매장 가운데 가장 규모가 큰데, 리바트와 리바트 키친 등 가정용 가구 브랜드와 미국 브랜드 윌리엄스 소노마의 침대·소파·책상·식탁 등 2천여종의 가구와 소품을 팝니다.

리바트 소파와 음향 전문브랜드 보스(BOSE)의 홈시어터 시스템이 설치돼 고객이 음향기기 성능을 체험해볼 수 있는 '시네마존'도 설치됩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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