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러셀-박철우 `짜릿한 우승 포효` [MK포토]
입력 2020-08-29 17:08 
매경닷컴 MK스포츠(제천)=천정환 기자

29일 오후 충북 제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0 제천·MG새마을금고컵 프로배구대회 대한항공과 한국전력의 결승전 경기에서 한국전력이 세트 스코어 3-2(25-18 19-25 25-20 23-25 20-18)로 우승을 차지했다.

한국전력 러셀, 박철우가 우승에 기뻐하고 있다.

jh1000@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