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돼지독감 수혜주, 녹십자·유한양행"
입력 2009-04-28 08:58  | 수정 2009-04-28 08:58
키움증권은 녹십자와 유한양행 정도만 돼지독감 백신 생산과 관련이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키움증권은 세계보건기구가 타미플루를 돼지독감에 유효한 것으로 판단했다며, 상반기 중 독감백신 생산설비를 갖출 녹십자와 타미플루 중간체를 공급하는 유한양행이 관련주라고 볼 수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