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김영구 기자
28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20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SK 와이번스 경기에서 KIA가 선발 양현종의 6이닝 4피안타 9탈삼진 1실점의 호투속에 11-8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를 이끈 KIA 양현종이 윌리엄스 감독과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photo@maekyung.com
28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20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SK 와이번스 경기에서 KIA가 선발 양현종의 6이닝 4피안타 9탈삼진 1실점의 호투속에 11-8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를 이끈 KIA 양현종이 윌리엄스 감독과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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