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국내 돼지인플루엔자 의심환자 1명 발생
입력 2009-04-28 08:25  | 수정 2009-04-28 08:25
국내에서도 멕시코발 돼지 인플루엔자에 걸린 것으로 의심되는 환자가 1명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부 당국자는 "멕시코 여행을 갔다 온 사람
가운데 3명에 대한 역학조사가 시행되고 있으며, 이 가운데 1명이 의심환자로 분류됐다"고 말했습니다.
3명은 경기도 지역 2명 서울 지역 1명으로, 이 가운데 어느 지역 사람이 의심환자로 분류됐는지 여부는 아직 알려지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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