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양석환 `오랜만에 만져보는 잠실구장 잔디` [MK포토]
입력 2020-08-28 18:43 
매경닷컴 MK스포츠 (서울 잠실)=김재현 기자
28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2020 KBO 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벌어졌다.
상무 전역 후 첫 경기에 출전하는 LG 양석환이 3루수로 출전해 잠실구장 잔디를 만져보고 있다.
리그 4위를 기록하고 있는 LG는 KT를 상대로 3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5위 KT는 전날 경기 패배에 설욕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basser@maeky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