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신학교 기도모임 7명 확진…9명 검사 중, 3명 구민·4명 다른지역
입력 2020-08-28 15:40 

서울 동작구 소재 서울신학교에서 이달 19일부터 24일까지 기도모임에 참석한 16명 중 7명이 확진됐다고 동작구가 28일 밝혔다.
나머지 참석자 중 9명은 검사가 진행 중이다.
지금까지 나온 확진자 7명 중 3명은 동작구민이며 4명은 다른 지자체 거주자다.
[이상규 기자 boyondal@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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