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TV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은 배우 나문희가 출연한다고 오늘(28일) 밝혔습니다.
데뷔 60년 만에 처음 관찰 예능에 도전하는 나문희는 이번 주 방송에서 소녀 같은 매력과 의외의 입담으로 시청자들에게 만만치 않은 웃음을 안길 예정입니다.
또 나문희의 매니저는 나문희와의 첫 만남에서 겪은 에피소드와, 나문희만의 감정 연기를 위한 비법을 공개한다고 알려져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은 내일(29일) 밤 11시 10분 방송됩니다.
[MBN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