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대림산업, 거여 2-2구역 시공사 선정
입력 2009-04-27 15:22  | 수정 2009-04-27 15:22
대림산업은 서울 송파구 거여·마천 뉴타운 내 거여 2-2 재개발 구역의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거여 2-2구역은 강남권 뉴타운에서 처음 추진하는 재개발 사업지로 공사 도급금액은 1,970억 원에 이릅니다.
대림산업은 앞으로 이 지역의 낡은 주택을 허물고 지하 2층, 지상 33층 규모의 자연친화적인 아파트 단지를 만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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