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아이들 슈화, 아침에 부은 민낯도 `청순美` 가득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해정 인턴기자]
(여자)아이들 슈화가 일어나자마자 예쁜 민낯을 뽐냈다.
(여자)아이들 공식 인스타그램은 26일 "일어나자마자 부었지만 예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슈화는 잠에서 막 깬 민낯으로 셀카를 찍고 있다. 슈화는 부스스한 머리에 메이크업도 하지 않은 민낯이지만 보송보송한 아기 피부와 오밀조밀한 이목구비로 화사한 미모를 뽐냈다. 특히, 슈화의 하얀 피부가 검은 긴 생머리와 대비돼 극강의 청순함이 빛난다.
한편 슈화가 속한 (여자)아이들은 지난 3일 싱글 앨범 '덤디덤디(DUMDi DUMDi)'를 발매하고 서머송의 새로운 강자로 발돋움했다.
stpress1@mkinternet.com
사진| (여자)아이들 공식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