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희 딸 서동주, 모전여전 `청초+우아美`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성정은 기자]
변호사겸 방송인 서동주가 엄마 서정희를 닮은 청초하면서도 우아한 미모를 자랑했다.
26일 서동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대한외국인 변호사특집 많은 시청 부탁드려요~"라는 글과 함께 대기실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서동주는 스퀘어넥 핑크색 퍼프소매 드레스를 우아하게 차려입었다. 눈코입 또렷하고 예쁜 이목구비에 드롭 귀걸이와 헤어스타일로 여성스러움을 더했다.
이날 서동주가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 변호사특집에서 뇌섹녀 다운 면모를 보여줄지 기대가 모아진다.
서동주는 현재 미국에서 변호사로 일하고 있다. 한국에서는 방송인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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