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전 대통령은 김해 봉하마을에서 서울 서초동 대검찰청까지 육로로 이동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문재인 전 비서실장은 노 전 대통령이 차량으로 이동하는 것으로 결정했고, 검찰에 오후 1시 반까지 출석해야 하기 때문에 출석 당일날 오전 7시쯤 봉하마을을 떠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문 전 실장은 또 노 전 대통령이 서울로 이동하는 도중에 점심식사도 마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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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전 비서실장은 노 전 대통령이 차량으로 이동하는 것으로 결정했고, 검찰에 오후 1시 반까지 출석해야 하기 때문에 출석 당일날 오전 7시쯤 봉하마을을 떠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문 전 실장은 또 노 전 대통령이 서울로 이동하는 도중에 점심식사도 마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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