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진에어, 사전 좌석 지정 서비스 개편…6개로 세분화
입력 2020-08-25 14:08 
[사진 제공 = 진에어]

진에어는 탑승 전에 원하는 자리를 미리 선택해 구매하는 사전 좌석 지정 서비스를 개편한다고 25일 밝혔다. 빠르게 내리길 원하는 탑승객을 위한 '지니패스트' 구역이 신설되고, '지니프론트' 대신 '지니 스탠다드' A, B로 나눠 사전 좌석 지정 구역을 기존 5개에서 6개로 세분화했다.
또한, 새로운 번들 서비스 상품을 출시했다. 번들 서비스는 항공권과 함께 위탁 수하물 추가, 사전 좌석 지정, 스낵 등 개별로도 구입 가능한 유료 부가 서비스를 하나로 묶어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서비스다.
새롭게 더해진 번들 서비스인 '라운지 플러스'는 인천국제공항 스카이허브라운지 이용권, 사전 좌석 지정, 전용 체크인 카운터 이용 서비스로 구성됐으며, 인천발 국제선 항공편 예매 시 선택할 수 있다.
새로 개편되는 부가 서비스는 동계시즌 항공편부터 적용된다.
[배윤경 기자 bykj@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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