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신한플러스 통해 생애 첫 신한금투 CMA 개설하면 최대 연 5% 금리 받는다
입력 2020-08-25 10:48 

신한금융투자는 신한금융그룹의 통합 플랫폼 '신한플러스'를 통해 생애 처음으로 신한금융투자 CMA를 개설하는 소비자에게 최대 연 5%의 특판 금리를 적용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벤트 대상 소비자가 CMA를 개설하면 연 3%의 금리를 우선 적용하고, 주식 거래시와 주식 입고시 각각 1% 포인트를 가산한다. 금리리 혜택은 오는 10월 31일까지며 100만원이 한도다.
또 CMA 계좌를 개설하고 신한금융투자 CMA R+체크카드나 신용카드를 발급한 소비자를 대상으로는 전월 실적에 따라 0.5~2.6% 1000만원 한도로 추가 금리를 제공한다.
신한플러스는 ONE신한 금융플랫폼으로 신한금융투자의 알파, 신한은행 SOL, 신한카드 PayFAN를 통해 별도의 앱 설치 없이 이용 할 수 있다.
CMA 특판 금리 대상 소비자들은 국내주식 수수료 평생혜택을 동시에 받을 수 있으며, 국내주식 1주를 받는 이벤트를 신청할 수 있다. 신한금융투자는 신한플러스 회원 중 국내주식과 해외주식을 최초 거래한 소비자에게 최대 2만 포인트를 추가로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한경우 기자 case10@mkinternet.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