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블랙 출신 미르가 누나 고은아로 인해 바빠진 삶을 공개했다.
미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미팅2.미팅3.미팅 이제 집에서만 일해야지”라고 적었다.
이어 #사회적거리두기#방가네#방아지#엠블랙#미르#A+”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에는 흰색 마스크에 까만색 벙거지 모자를 쓰고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미르의 모습이 담겨잇다.
또한 한 손에 스마트폰을 들고 미팅을 한 듯한 모습이 시선을 사로 잡는다.
한편 최근 고은아가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소탈한 일상을 공개해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았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미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미팅2.미팅3.미팅 이제 집에서만 일해야지”라고 적었다.
이어 #사회적거리두기#방가네#방아지#엠블랙#미르#A+”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에는 흰색 마스크에 까만색 벙거지 모자를 쓰고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미르의 모습이 담겨잇다.
또한 한 손에 스마트폰을 들고 미팅을 한 듯한 모습이 시선을 사로 잡는다.
한편 최근 고은아가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소탈한 일상을 공개해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았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