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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kg` 오나미, 섹시한 11자 복근…“닭가슴살 매일 먹어”
입력 2020-08-23 09:40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개그우먼 오나미가 선명한 복근을 공개했다.
오나미는 22일 SNS를 통해 "헬린이의 오늘의 눈바디. 바디프로필 디데이 8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오나미가 복근을 드러낸 채 셀카를 찍고 있다. 군살 없는 몸매가 시선을 끈다. 오나미는 "닭가슴살을 매일 먹는데도 치킨이 먹고 싶습니다. 8일 뒤 치킨을 먹는 내 모습을 상상하며 승리하겠습니다. 건강한 주말 보내세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오나미는 지난 7월부터 유튜브 '나미 데이'를 통해 바디프로필 촬영을 선언하며 열혈 관리 중이다.

kiki2022@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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