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대 국회 첫 국정감사가 10월 5일부터 24일까지 3주간 실시된다.
더불어민주당 김영진·미래통합당 김성원 원내수석부대표는 21일 국정감사 일정을 포함한 21대 국회 첫 정기국회 세부 일정에 합의했다고 민주당 박성준 원내대변인이 밝혔다.
정기국회는 9월 1일 개회식으로 막 오르며, 7∼8일 교섭단체 대표연설, 14∼17일 대정부질문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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