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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 야노 시호, 물구나무서기로 뽐낸 '그림 같은 자태'
입력 2020-08-21 17:13  | 수정 2020-08-21 17:19
사진=야노 시호 SNS

사진=야노 시호 SNS


모델 야노 시호가 해변에서 수준급 요가 실력을 뽐냈습니다.

야노 시호는 오늘(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변에서 요가(Beach yoga)"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야노 시호는 해변에서 수영복을 입은 채 물구나무서기를 하고 있습니다.

어려운 동작을 안정적인 자세로 완벽하게 소화한 모습에서 야노 시호의 꾸준한 노력이 엿보입니다.


마치 물속에서 싱크로나이즈드 스위밍을 하듯 쭉 뻗은 다리며 군살 하나 없이 탄탄한 몸매가 감탄을 자아냅니다. 야노 시호는 하얀 구름과 파란 바다와 어우러져 한 폭의 그림 같은 자태를 뽐내고 있습니다.

한편 일본 인기 모델 야노 시호는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과 지난 2009년 결혼해 딸 추사랑을 얻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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