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존박은 어제(20일) 글로벌 K팝 미디어 1theK(원더케이)와 함께하는 유튜브 채널 ‘존박의 트루존쇼에서 ‘식욕을 자극하는 영화 베스트 3를 추천했습니다.
공개된 영상 속 존박은 요즘 비도 많이 오고, 무더위 입맛 없으신 분들이 계실 것 같다. 오늘은 그분들의 식욕을 자극하는 영화 3편을 준비했다”며 ‘라따뚜이, ‘아메리칸 셰프, ‘줄리&줄리아를 추천했습니다.
영화 속 음식에 대해 이야기하던 존박은 ‘줄리&줄리아 속 ‘비프 부르기뇽에 대해 처음 저걸 보고 무슨 맛이 날까 너무 궁금해서 사 먹어봤다”고 털어놔 웃음을 안겼습니다.
한편 유튜브 채널 ‘존박의 트루존쇼의 새로운 에피소드는 격주 목요일마다 공개됩니다.
[MBN 문화스포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