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롯데푸드, 바닐라 아이스크림 '프라임' 출시
입력 2020-08-21 00:30 
롯데푸드가 60년 제조 노하우를 담아 프리미엄 바닐라 아이스크림 ‘프라임을 출시했습니다.

가정에서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900ml 용량인데, 최근 ‘집콕 생활 확대로 홈타입 아이스크림의 판매가 전반적으로 증가한데 발 맞추어 출시됐습니다.

롯데푸드 관계자는 프라임은 풍성한 바닐라 향과 우유의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다며, 엄선된 우유, 바닐라 등 프리미엄 급의 원료를 사용하고, 높은 유지방 비율을 구현해 한층 풍부하고 고급스러운 풍미를 완성했다고 설명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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