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우원재가 진행하던 라디오 방송에서 하차한다.
우재원도 20일 ‘뮤직하이 보이는 라디오에서 갑작스럽게 하차 소식을 알렸다. 음악적인 활동에 더 집중하고 싶은 마음에 이렇게 결정을 내렸다”고 말했다.
이어 8월 31일까지 같이 하니까 그때까지 늘 해왔던 대로 하겠다”고 전했다.
우원재는 지난해 7월부터 심야 라디오 프로그램인 ‘뮤직하이 DJ를 맡아 진행했다.
한편 9월 1일부턴 딘딘이 후임 DJ로 나설 예정이다.
딘딘은 이로써 약 3개월 만에 다시 DJ로 팬들을 만나게 됐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우재원도 20일 ‘뮤직하이 보이는 라디오에서 갑작스럽게 하차 소식을 알렸다. 음악적인 활동에 더 집중하고 싶은 마음에 이렇게 결정을 내렸다”고 말했다.
이어 8월 31일까지 같이 하니까 그때까지 늘 해왔던 대로 하겠다”고 전했다.
우원재는 지난해 7월부터 심야 라디오 프로그램인 ‘뮤직하이 DJ를 맡아 진행했다.
한편 9월 1일부턴 딘딘이 후임 DJ로 나설 예정이다.
딘딘은 이로써 약 3개월 만에 다시 DJ로 팬들을 만나게 됐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