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허은경 객원기자]
‘대한외국인 조권이 뒷굽 없는 하이힐을 신고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
19일 방송된 MBC every1 예능 ‘대한외국인에서는 납량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개그맨 이상준, 가수 조권, 모델 문수인, 가수 겸 배우 유선호가 귀신과 호러 영화 속 캐릭터로 변신해서 퀴즈 대결을 펼쳤다.
이날 MC 김용만은 퇴마사로 분장하고 세계 각국의 귀신 분장을 한 외국인팀과 한국인 팀을 소개했다. 이어서 처녀귀신 에바를 비롯해서 샘 오취리는 좀비, 10단계 허배는 염라대왕으로 분장해 눈길을 끌었다.
한국인팀에서는 먼저 조커 분장을 한 조권이 원래 할리퀸하고 싶었다”라고 아위움을 토로했다. 부팀장인 개그맨 이상준은 가위손을, 팀장 박명수는 저승사자로 분장한 모습이었다.
또한 모델 문수인, 가수 겸 배우 유선호는 도깨비와 저승이로 분장하고 등장했다. 문수인은 이 칼은 실제로 도깨비에서 공유 선배님이 쓴 칼을 직접 들고 나온 것이다”라고 소개해 이목을 사로잡았다.
한편, 전역한지 4개월 됐다는 조권은 현재 뮤지컬 ‘제이미로 활약 중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그는 찰떡으로 캐릭터를 만났다”라며 자신이 맡은 뮤지컬 주인공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후 조권은 뒷굽 없는 칼힐을 꺼냈고, 이를 본 김용만이 그걸 신고 깝춤이 되냐?”라고 물었다. 이어서 조권은 멋있는 춤을 보여드리겠다”라며 킬힐을 신고 무대에 나가서 흔들림 없는 화려한 턴을 비롯해서 멋진 턴을 선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지켜본 모든 이들은 역시 조권”이라고 입을 다물지 못했다.
‘대한외국인 조권이 뒷굽 없는 하이힐을 신고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
19일 방송된 MBC every1 예능 ‘대한외국인에서는 납량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개그맨 이상준, 가수 조권, 모델 문수인, 가수 겸 배우 유선호가 귀신과 호러 영화 속 캐릭터로 변신해서 퀴즈 대결을 펼쳤다.
이날 MC 김용만은 퇴마사로 분장하고 세계 각국의 귀신 분장을 한 외국인팀과 한국인 팀을 소개했다. 이어서 처녀귀신 에바를 비롯해서 샘 오취리는 좀비, 10단계 허배는 염라대왕으로 분장해 눈길을 끌었다.
한국인팀에서는 먼저 조커 분장을 한 조권이 원래 할리퀸하고 싶었다”라고 아위움을 토로했다. 부팀장인 개그맨 이상준은 가위손을, 팀장 박명수는 저승사자로 분장한 모습이었다.
또한 모델 문수인, 가수 겸 배우 유선호는 도깨비와 저승이로 분장하고 등장했다. 문수인은 이 칼은 실제로 도깨비에서 공유 선배님이 쓴 칼을 직접 들고 나온 것이다”라고 소개해 이목을 사로잡았다.
한편, 전역한지 4개월 됐다는 조권은 현재 뮤지컬 ‘제이미로 활약 중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그는 찰떡으로 캐릭터를 만났다”라며 자신이 맡은 뮤지컬 주인공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후 조권은 뒷굽 없는 칼힐을 꺼냈고, 이를 본 김용만이 그걸 신고 깝춤이 되냐?”라고 물었다. 이어서 조권은 멋있는 춤을 보여드리겠다”라며 킬힐을 신고 무대에 나가서 흔들림 없는 화려한 턴을 비롯해서 멋진 턴을 선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지켜본 모든 이들은 역시 조권”이라고 입을 다물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