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인천)=김재현 기자
19일 오후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2020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벌어졌다.
최원호 한화 감독 대행이 4-15로 크게 뒤진 가운데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리그 9위의 SK는 한화전 2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10위 한화는 전날 패배에 설욕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basser@maeky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9일 오후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2020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벌어졌다.
최원호 한화 감독 대행이 4-15로 크게 뒤진 가운데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리그 9위의 SK는 한화전 2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10위 한화는 전날 패배에 설욕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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