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탬파베이, 양키스 6-3 제압...최지만은 침묵
입력 2020-08-19 11:44 
탬파베이가 양키스를 이겼다. 사진(美 뉴욕)=ⓒAFPBBNews = News1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알링턴) 김재호 특파원
탬파베이 레이스가 같은 지구 라이벌 뉴욕 양키스와 대결에서 이겼다.
탬파베이는 19일(한국시간)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양키스와 시리즈 첫 경기 6-3으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15승 9패를 기록, 16승 7패 지구 선두 양키스를 1.5게임차로 추격했다.
4번 1루수 선발 출전한 최지만은 별다른 활약을 보이지 못했다. 4타수 무안타 기록하며 시즌 타율도 0.169로 내려갔다.
탬파베이는 3회 균형을 깼다. 상대 선발 다나카 마사히로를 상대로 케빈 키어마이어가 우익수 방면 3루타로 출루했고, 마이클 페레즈가 중전 안타로 그를 불러들였다. 계속된 1사 1, 2루 기회에서 브랜든 라우의 스리런 홈런이 터지며 순식간에 4-0으로 앞서갔다.
4회에는 2사 2, 3루 기회에서 상대 포수 개리 산체스의 패스드볼이 나오며 한 점을 추가했다. 5회초에는 오스틴 메도우스가 솔로 홈런을 더했다.
양키스는 4회말 산체스의 솔로 홈런, 5회 루크 보이트의 투런 홈런으로 쫓아왔지만 더이상 격차를 좁히지 못했다.
양 팀 선발은 희비가 엇갈렸다. 양키스 선발 다나카는 4이닝 8피안타 2피홈런 2탈삼진 6실점(5자책)으로 시즌 첫 패전을 기록했다. 반면 탬파베이 선발 블레이크 스넬은 5이닝 4피안타 2피홈런 2볼넷 3탈삼진 3실점으로 시즌 2승째를 기록했다. 채즈 로가 세이브를 기록했다. greatnemo@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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