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이 웨이브와 티빙, 시즌, 왓차 등 4개 국내 OTT, 인터넷 기반 동영상 서비스 사업자와 간담회를 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한 위원장은 글로벌 OTT 사업자에 대응하기 위해 국내 사업자 중심의 '국내 OTT 활성화 협의체'를 구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ㅏ
그러면서 한 위원장은 현시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국내 사업자 간 콘텐츠에 대한 전략적인 제휴와 협력이라고 생각된다며 OTT와 레거시 미디어의 상생, 발전을 통해 미디어산업 전체의 국내 경쟁력을 확보하고 이를 기반으로 세계로 진출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이 자리에서 한 위원장은 글로벌 OTT 사업자에 대응하기 위해 국내 사업자 중심의 '국내 OTT 활성화 협의체'를 구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ㅏ
그러면서 한 위원장은 현시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국내 사업자 간 콘텐츠에 대한 전략적인 제휴와 협력이라고 생각된다며 OTT와 레거시 미디어의 상생, 발전을 통해 미디어산업 전체의 국내 경쟁력을 확보하고 이를 기반으로 세계로 진출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