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K가 자사의 영유아 로타바이러스 백신 로타릭스의 모델로 배우 조정석을 선정하고 새로운 광고 캠페인을 선보입니다.
GSK에 따르면 이번 광고에서는 최근 아빠가 된 배우 조정석이 영유아에서 로타장염의 위험성을 알리고, 아이의 로타장염백신에 대한 예비 엄마 아빠의 고민을 해결해주는 '해결사'로 나섰습니다.
GSK 백신사업부 로타릭스 브랜드매니저 김정혁 과장은 최근 아빠가 된 조정석 씨와 함께하는 이번 광고 캠페인을 통해 로타바이러스 예방법과 백신에 대해 많은 영유아 부모님의 인식이 개선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로타바이러스장염은 생후 3개월 이후 영아에서 첫 감염 시 증상이 가장 심하게 나타나 세계보건기구에서도 최대한 빠른 접종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GSK에 따르면 이번 광고에서는 최근 아빠가 된 배우 조정석이 영유아에서 로타장염의 위험성을 알리고, 아이의 로타장염백신에 대한 예비 엄마 아빠의 고민을 해결해주는 '해결사'로 나섰습니다.
GSK 백신사업부 로타릭스 브랜드매니저 김정혁 과장은 최근 아빠가 된 조정석 씨와 함께하는 이번 광고 캠페인을 통해 로타바이러스 예방법과 백신에 대해 많은 영유아 부모님의 인식이 개선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로타바이러스장염은 생후 3개월 이후 영아에서 첫 감염 시 증상이 가장 심하게 나타나 세계보건기구에서도 최대한 빠른 접종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