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원주시청, 29·30번째 확진자 발생…40대 부부
입력 2020-08-18 14:04  | 수정 2020-08-25 15:04

원주시청이 코로나19 관내 29·30번째 확진자 발생을 알렸습니다.

원주시청은 18일 29·30번째 확진자가 무실동에 거주하는 부부라고 밝혔습니다.

원주시청에 따르면 남편은 서울 동작구 85번 확진자와 같은 직장에 다니고 있습니다.

방역 당국은 역학조사를 통해 이동 동선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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