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8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BICF)의 공식 주제가 ‘웃으면 복이와요의 트롯 버전 ‘웃자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이하 부코페)의 태동부터 함께한 이진복 명예조직위원장, 전유성 명예위원장, 이경신 자문위원장 이 세 사람이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모든 분들께 큰 웃음을 선물해드리고자 뭉쳤다.
지난 17일 ‘부코페 공식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뮤직비디오 영상에는 찜질복부터 한복, 반짝이까지 파격적인 의상은 물론, 신명나는 율동과 노래 등 웃음을 위해 온몸 던진 이들의 모습이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세 사람은 웃음이 소중하다는 메시지를 담아 ‘부코페의 공식 주제가인 ‘웃으면 복이 와요를 요즘 가장 핫한 트롯 버전으로 재해석해 직접 녹음한 것은 물론, 뮤직비디오까지 촬영해 그 의미를 더했다.
이렇듯 선배들이 몸소 보여준 살신성인 웃음은 관객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노력하는 후배들에게 큰 귀감이 됐다. 또한 지쳐있는 국민들에게 단비 같은 웃음을 선사, ‘부코페를 향한 기대감에 불을 지폈다.
한편 지난 2013년 제 1회를 시작으로 아시아 최초 코미디 페스티벌의 포문을 열어 어느덧 8회를 앞두고 있는 ‘부코페는 국내 유명 코미디언과 세계적인 해외 코미디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다양하고 수준 높은 코미디를 즐길 수 있는 아시아 최대의 국제 페스티벌이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이하 부코페)의 태동부터 함께한 이진복 명예조직위원장, 전유성 명예위원장, 이경신 자문위원장 이 세 사람이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모든 분들께 큰 웃음을 선물해드리고자 뭉쳤다.
지난 17일 ‘부코페 공식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뮤직비디오 영상에는 찜질복부터 한복, 반짝이까지 파격적인 의상은 물론, 신명나는 율동과 노래 등 웃음을 위해 온몸 던진 이들의 모습이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세 사람은 웃음이 소중하다는 메시지를 담아 ‘부코페의 공식 주제가인 ‘웃으면 복이 와요를 요즘 가장 핫한 트롯 버전으로 재해석해 직접 녹음한 것은 물론, 뮤직비디오까지 촬영해 그 의미를 더했다.
이렇듯 선배들이 몸소 보여준 살신성인 웃음은 관객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노력하는 후배들에게 큰 귀감이 됐다. 또한 지쳐있는 국민들에게 단비 같은 웃음을 선사, ‘부코페를 향한 기대감에 불을 지폈다.
한편 지난 2013년 제 1회를 시작으로 아시아 최초 코미디 페스티벌의 포문을 열어 어느덧 8회를 앞두고 있는 ‘부코페는 국내 유명 코미디언과 세계적인 해외 코미디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다양하고 수준 높은 코미디를 즐길 수 있는 아시아 최대의 국제 페스티벌이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