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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트원정대’ 진구 “태어나서 첫 뱃멀미…울렁거리고 하얘지는 느낌이었다”
입력 2020-08-17 21:15 
‘요트원정대’ 진구 뱃멀미 사진=MBC 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요트원정대’ 캡처
‘요트원정대 진구가 뱃멀미를 호소했다.

17일 오후 방송된 MBC 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요트원정대에서는 첫 항해에 나선 원정대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가장 멀미를 심하게 한 진구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뱃멀미라는 걸 해봤다”라고 고백했다.

그는 울렁거리고 어지럽고 하얘지는 느낌. 배가 기울어지는 각도가 어마무시하더라”고 털어놨다.


이어 바닥을 봐야지 하고 바닥을 봤는데 물이 보이더라”고 덧붙였다.

또한 멤버들과 대화 중 바이킹을 타는 느낌이다. 바이킹을 어떻게 24시간 내내 타냐”라고 하소연해 웃음을 자아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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