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복면가왕’ 처녀귀신=치타 소감 “내 노래가 들리니?” [M+★SNS]
입력 2020-08-17 10:03 
‘복면가왕’ 처녀귀신=치타 사진=치타 인스타그램
‘복면가왕 처녀귀신의 정체가 치타였던 가운데 그가 소감을 전했다.

치타는 지난 1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거기 너, 내 노래가 들리니?”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오늘은 #복면가왕 #처녀귀신 #치타”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내일은 #신곡 #개소리 #개sorry #치타”라고 해시태그를 통해 센스있게 자신의 컴백도 홍보했다.


사진 속에는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 대기실 앞에 서 있는 치타의 모습이 담겨 있다.

또 다른 사진 속 그는 처녀귀신 가면을 든 채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