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파주 등 경기 5곳 폭염주의보…수원 등 26곳 폭염주의보 유지
입력 2020-08-16 11:07 

기상청은 17일 오전 11시를 기해 파주·김포·양주·동두천·연천에 폭염주의보를 발효한다고 16일 밝혔다.
수원 등 26곳의 폭염주의보도 유지했다.
폭염주의보는 최고 체감온도 33도를 웃도는 상태가 이틀 이상 계속되거나 더위로 큰 피해가 예상될 때 내려진다.
[디지털뉴스국 news@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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