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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은우, ‘온앤오프’ 덕에 첫 광고 촬영…조선희 사직작가 만났다
입력 2020-08-15 23:48 
‘온앤오프’ 심은우가 첫 광고를 촬영했다. 사진=‘온앤오프’ 캡쳐
‘온앤오프 심은우가 첫 광고를 촬영했다.

15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온앤오프에서는 배우와 요가 강사로서의 균형감 있는 생활을 하는 배우 심은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심은우는 광고 촬영 현장에서 조선희 사진작가를 만났다. 첫 광고 촬영에 화장품 모델 그리고 조선희 사직작가라는 사실에 심은우는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수월하게 첫 번째 콘셉트가 끝났고, 심은우는 다양한 의상으로 갈아입고 첫 단독 화장품 촬영을 끝냈다.


심은우는 요즘에 특히 처음라는 것을 많이 경험하면서 정말로 혼자서 할 수 있는 일이 없는 것 같다. 좋은 사람들 멋진 사람들이 오래오래 주변에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심은우는 최근 JTBC 드라마 ‘부부의 세계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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