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신지, 송은이X신봉선과 즐거운 시간 "멋지고 유쾌한 언니"
입력 2020-08-14 18:20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가수 신지가 송은이, 신봉선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신지는 14일 인스타그램에 "대기실 함께 썼던 늘 멋진 은이 언니 유쾌한 봉선 언니 그리고 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신지, 송은이, 신봉선이 대기실에 모여있는 모습이 담겼다. 환하게 웃고있는 세 사람의 행복해보이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특히 부쩍 미모에 물이 오른 세 사람의 모습이 팬들을 설레게 한다.
사진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잘 어울린다", "즐거워 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신지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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