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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미라♥정신욱, 모델 포스 뽐내는 비주얼 부부…"서호 탄생 70일"
입력 2020-08-13 11:32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배우 양미라, 정신욱 부부가 근황을 공개했다.
13일 양미라의 남편 정신욱 씨는 인스타그램에 "우리 서호 탄생 70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두 사람이 앨리베이터로 보이는 곳에서 나란히 서있는 모습이 담겼다. 출산 전, 늘씬한 몸매를 되찾은 양미라의 모습과 우월한 기럭지를 자랑하는 남편의 모습이 잘 어울린다.
양미라는 지난 2018년 사업가 정신욱 씨와 결혼해 지난 6월 득남했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정신욱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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