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김호중이 팬미팅을 앞두고 밝은 모습을 공개했다.
김호중은 12일 인스타그램에 "우라가 만날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며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김호중이 보라색 재킷을 입고있는 모습이 담겼다. 소화하기 어려운 화사한 색깔을 찰떡 소화하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김호중은 "하루하루 기대하고 기대하며 설레는 마음으로 열심히 준비 중"이라며 "곧 만나요”라고 오는 14일, 15일 열리는 팬미팅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김호중의 첫번째 팬미팅 ‘우리家 처음으로는 오는 14일, 15일 KBS아레나에서 열린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김호중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호중이 팬미팅을 앞두고 밝은 모습을 공개했다.
김호중은 12일 인스타그램에 "우라가 만날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며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김호중이 보라색 재킷을 입고있는 모습이 담겼다. 소화하기 어려운 화사한 색깔을 찰떡 소화하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김호중은 "하루하루 기대하고 기대하며 설레는 마음으로 열심히 준비 중"이라며 "곧 만나요”라고 오는 14일, 15일 열리는 팬미팅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김호중의 첫번째 팬미팅 ‘우리家 처음으로는 오는 14일, 15일 KBS아레나에서 열린다.
ksy70111@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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