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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한 식탁` 오상진 깜짝 등장...훈훈 외모+반전 허당미
입력 2020-08-12 10:57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해정 인턴기자]
방송인 오상진이 '유리한 식탁'에서 반전 매력을 뽐낸다.
12일 공개되는 유리의 요리 웹 예능 ‘유리한 식탁에서는 유리의 의외의 인맥인 방송인 오상진이 등장해 티격태격 남매 케미로 웃음을 안길 예정이다.
유리는 시작부터 자신이 정말 좋아하는 특급 레시피를 직접 공수해왔다며 레시피 공유자에 대한 힌트를 건넸다. 유리는 꿀 보이스의 소유자이자, 특히 요리 프로그램과 관련 깊은 인물이라 힌트를 제시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유리가 그토록 애정 하는 메뉴는 바로 스테이크 뺨치는 비주얼의 ‘튀김 수육이었다. 통 삼겹살을 그냥 육수에 삶는 기존의 방식과 다르게 겉면을 바싹하게 튀겨 육즙을 가둔 후 삶아내는 방식으로 그 과정부터 군침 돌게 했다.

이어 유리는 레시피 공유자의 정체를 오상진이라 밝혔다. 유리는 이 레시피를 오상진과 요리 학원 동기시절 처음 알게 되었고, 그 맛을 도저히 잊을 수가 없어서 구독자들과 공유하기로 결심했다고. 너무나도 간결한 레시피 설명에도 불구하고 유리는 어느 때보다 자신만만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잡내를 확실하게 잡는 비장의 무기 등 유용한 팁들도 함께 공개했다.
이후 스케줄로 인해 현장에 방문하지 못할 것으로 예상했던 오상진이 의리를 지키며 유리한 식탁으로 달려왔다. 녹화 끝나자마자 달려왔다는 오상진을 향한 감동도 잠시, 유리는 다짜고짜 파채 썰기를 시키며 오상진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이어 파채 써는 도구를 찾는 오상진에게 왜 이렇게 쉽게 하려고 하냐! 칼 질 한 번 해야지!”라며 호통을 쳤고 오상진은 오히려 인생은 날로 먹는 것”이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훈훈하고 스마트한 이미지와는 달리 요리 내내 허당미로 반전매력을 선보인 오상진과 유리의 케미는 12일 오후 6시 유리의 유튜브 채널 ‘유리한 TV'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유리한 식탁'의 새로운 에피소드는 매주 수요일, 금요일 오후 6시에 유튜브 ‘유리한 TV-유리한 식탁에서 업로드 된다.
stpress1@mkinternet.com
사진제공| 유튜브 채널 '유리한TV-유리한 식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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