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MBN 뉴스7
AI 앵커뉴스
최신
정치
사회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연예/포토
생활/건강
기획/연재
사회
부산 호텔 9층서 20대 추락사…방 안에서 친구와 다툰 흔적 발견
입력 2020-08-12 09:38 | 수정 2020-08-19 10:04
오늘(12일) 오전 1시 29분께 부산 동구 초량동 한 호텔 9층에서 20대 남성 A씨가 추락해 사망했습니다.
사고 당시 A씨는 호텔 방 안에서 친구 B씨와 함께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B씨는 피를 흘린 채 호텔 복도에서 발견됐으며 현재 만취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방 안에서 두 사람이 다툰 흔적이 발견됐다고 경찰은 전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분야별 인기뉴스
02:36
정치
윤 대통령, 채 해병 특검법 거부권 행사…취임 후 열 번째
02:03
경제
[기후위기⑥] "안 멈추고 계속 자랐다"…제주 마늘 수확 현장 가보니
01:35
사회
[단독] 김호중 소속사 법인 차량 블랙박스 모두 '증발'…증거확보 골든타임 놓쳤나
기업in
GS25 "전체 탄산음료 매출 중 '제로 음료' 절반 넘었다"
01:44
국제
이란, 대통령 사망에 '충격'…최고지도자 승계 잡음 예상
문화
'절규'로 알려진 뭉크의 140점, 한국 왔다…내일부터 예술의전당 전시
연예
KBS 측 “정준영 불법촬영 피해자 압박? 사실무근…정정보도 요청”(공식입장)
01:59
스포츠
'빅리그 최다골' 황희찬 위풍당당 입국
01:03
생활/건강
[날씨] 내일 전국 초여름 더위…오전까지 짙은 안개
김주하의
'그런데'
03:12
[김주하의 '그런데'] 산업스파이가 활개치는 이유
03:09
[김주하의 '그런데'] 매표 포퓰리즘의 끝은?
02:48
[김주하의 '그런데'] 예산에 근무시간을 맞추라니
02:55
[김주하의 '그런데'] 탁상행정이 빚은 '100명 ...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