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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 2개월 만에 12kg 감량…아내 이혜원 “한다면 하는 남자”
입력 2020-08-12 08:44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축구선수 출신 방송인 안정환이 2개월 만에 체중 12kg을 감량하자 아내 이혜원이 한다면 하는 남자”라며 뿌듯해했다.
이혜원은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안정환의 다이어트 후 화보 사진을 공개하며 안느의 사진을 올려달라고 하시는데요. 저도 본인이 아니라 매번 물어보기 그래서 잘 안 올렸죠. 혹여나 싫어할까 해서요. 부부란 서로 지킬 건 지켜야 한다고 생각하는 편이라 아이들 사진도 컨펌 받고 올려요”라고 적었다.
이어 살 빠진 안느. 참 한다면 하는 남자!”라며 아이들아. 아빠가 이리 해내시잖니. 11-12kg 말이 쉽지 대단하시다 생각해”라고 감회를 밝히기도 했다.
또한 우리 한다면 할 수 있는 거잖아. 응? 인생이 다 그래. 마음 먹기 달린 거란다. 너희들도 목표를 위해 달려보자. 안되면 쉬어가면 되지. 걱정마”라며 인생은 길고 할 일은 많단다. 공부 조금 못하면 어때. 괜찮아. 엄마는 한 번도 공부 잘하라고 한 적 없잖아. 그치? 단 노력하지 않는 사람은 후회 뿐이니까. 후회 없는 삶 어떠니? 사랑한다 안느 패밀리”라고 덧붙였다.

안정환은 JTBC ‘위대한 배태랑을 통해 다이어트에 도전해왔다. 방송을 통해 여러 다이어트 프로그램에 도전하기도 했지만, 아내 이혜원의 다이어트 식단도 상당한 도움을 준 것으로 알려졌다.
안정환과 이혜원은 지난 2001년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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