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새롬 객원기자]
박은영이 신혼생활 중 남편에 대한 불만을 토로했다.
박은영은 "신혼인데 주말마다 친구들을 데려와 술을 마신다"며 이야기를 꺼냈다. 팽현숙은 "최양락과 똑같다"며 맞장구쳤다.
박은영은 "남편은 평일엔 사업을 하느라 너무 스트레스 받으니 주말에 그러는 게 스트레스 해소법이다"라고 자기 합리화한다고 밝혔다. 또 "남편이 결혼할 때 저에게 집에 바를 차려달라고 하더라"고 말했다.
박은영은 "신혼인데 둘이 뜨거운 밤을 나누기도 바쁜데 술판을 벌이겠다는 거냐고 했더니 본인이 직접 자비로 바를 차렸다"고 말했다. 이어 "아직 결혼 안 한 남편 친구 4명이 주말마다 온다"고 털어놨다.
박나래는 "그 친구들은 눈치를 안 보나"고 말했다. 이에 박은영은 "눈치가 없다"고 말했다. 출연자들은 "이 방송을 보면 이제 안 오겠다"고 말했다.
박은영은 "여기가 술집이냐 그럼 계산을 하든가"라고 말하고 소심하게 화풀이를 했다. 하지만 "평일에는 저녁에 꼭 들어와 저녁식사를 한다"고 말했다.
박은영이 신혼생활 중 남편에 대한 불만을 토로했다.
박은영은 "신혼인데 주말마다 친구들을 데려와 술을 마신다"며 이야기를 꺼냈다. 팽현숙은 "최양락과 똑같다"며 맞장구쳤다.
박은영은 "남편은 평일엔 사업을 하느라 너무 스트레스 받으니 주말에 그러는 게 스트레스 해소법이다"라고 자기 합리화한다고 밝혔다. 또 "남편이 결혼할 때 저에게 집에 바를 차려달라고 하더라"고 말했다.
박은영은 "신혼인데 둘이 뜨거운 밤을 나누기도 바쁜데 술판을 벌이겠다는 거냐고 했더니 본인이 직접 자비로 바를 차렸다"고 말했다. 이어 "아직 결혼 안 한 남편 친구 4명이 주말마다 온다"고 털어놨다.
박나래는 "그 친구들은 눈치를 안 보나"고 말했다. 이에 박은영은 "눈치가 없다"고 말했다. 출연자들은 "이 방송을 보면 이제 안 오겠다"고 말했다.
박은영은 "여기가 술집이냐 그럼 계산을 하든가"라고 말하고 소심하게 화풀이를 했다. 하지만 "평일에는 저녁에 꼭 들어와 저녁식사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