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JP모건, LG화학 비중확대 제시
입력 2009-04-20 09:00  | 수정 2009-04-20 09:00
JP모건은 재상장되는 LG화학의 투자등급을 '중립'에서 '비중확대'로 높였습니다.
JP모건은 보고서에서 "올해 LG화학이 2차전지 생산설비를 늘리기 위해 2천 500억 원 이상을 투자할 것으로 보여 시장 점유율 확대가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목표가격도 7만 9천 원에서 10만 5천원으로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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