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예비맘` 최희, 한강뷰 자택서 한가한 한때 "잘 지내보자"
입력 2020-08-11 10:21  | 수정 2020-08-11 10:36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방송인 최희가 임신 중 근황을 공개했다.
최희는 11일 인스타그램에 "우리 잘 지내보자"라는 글과 함께 최근 이사한 새집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한강이 내려다보이는 럭셔리한 자택 소파에 누워있는 모습이 담겼다. 고양이를 품에 안고 쿠션에 기대어 누운 최희의 모습이 즐거워 보인다. 또 원피스 너머 D라인이 살짝 드러나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최희는 지난 4월 비연예인 신랑과 결혼해 백년가약을 맺었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최희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